"인생에 한 번쯤 오는 시련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닌것같아 내편인지 내편인 척하는 적 가려낼 수 있으니까" 나 또한 바닥을 치며 느낀 점은 힘든일을 겪는 중에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된다는 것.. 내 모습 또한 돌아보게 된다는 것 마지막 내편은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 드라마 - 별에서 온 그대 - 천송이 우정도, 의리도 사라져 가는 시대에 한 드라마에 나온 대사를 한 여집사님이 올리셨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어서 옮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