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은혜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고민과 배려의 흔적이 저희에게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새벽-오전-저녁 강의의 조화가 있었습니다. 처음 듣게 된 엄기호 목사님 차영석 목사님의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적 여유로움으로 몸과 마음이 숨 쉴 수 있었습니다.

SM을 통해서 비슷한 연배의 목회자들과 함께 나눌 때, 깊은 감동과 동정이 말 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빨리 다시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 연수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