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3기 교사 연수
 글쓴이 : 관리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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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11:29)  

연수기간 내내 함께 하신 주의 은혜가 선생님들의 섬김과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창록 20-01-19 07:42
 
일주일동안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성령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림연수원에서 헌신하시는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께 댓글로 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533기 믿음의 동역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사진 속 모습처럼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믿음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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