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기 목회자 연수
 글쓴이 : 관리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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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들이 행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가정과 목회사역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철 19-03-22 12:45
 
96기 연수... 너무 좋았습니다.

연수생 전원과 프로그램 전체, 그리고 개별 상담에까지 '두루 깊이' 연수를 총괄해주셨던 박성하 원장목사님,
이번 연수를 마지막으로 멀리 북아태지회 제주도 지도자 훈련원으로 아쉬운 발걸음으로 떠나시는 윤재성목사님,
현장최적화된 내용으로 알차게 선교비전을 보여주셨던 정정호목사님,
속깊은 감동으로 우리의 흔들리던 리더십을 다시 힘차게 세워주셨던 김정곤목사님...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받은 바 역량들을 충분히 발휘해주셨기에
우리 연수생들은 부족함없이(시 23편) 영혼의 초장에서 맘껏 뒹굴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더 하여, 관리실 장로님들 역시
우리의 일상의 필요를 불평없이 보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분들... 하루 세끼 별맛나는 양식으로 배불리 먹여주셨던 주방영양팀 집사님들...

게다가, 방별 소그룹모임에서 때론 눈시울까지 적셔가며
'맘껏 터놓고 힐링하기'에 참여해주셨던 동역자님들... 잊혀질래야..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운산 계곡을 활짤 벌리시고 폭설같은 은혜를 쏟아주셨던 우리 하늘아버지, 과분한 칭호 맏형 예수님, 그리고 우리 곁의 보혜사 성령님...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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