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딸, 이쁜 딸 민채야
 글쓴이 : 한미정
조회 : 1,123  
민채 편지받고 무지 감사했다. 안전하게 도착하고 연수원에서 이렇게 재미나게 보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런데 우리 민채 너무 보고싶다~. 허전하고 오빠하고 민우가 있는데도 민채 자리가 크네.
민채 가고나서 민우는 이틀을 울었네. 누나 보고싶다고. ^^
예수님께 기도했으니 민채 걱정은 안했어. 그런데 아팠다니 좀 힘들었겠다.
어느곳에 있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먼저 예수님을 부를수 있는 민채가 되길 기도한다. 사실 엄마도 같은 기도를 하고 있어.^^
안식일 감사히 맞이하고, 더 즐겁게 더 건강히 보내. 함께 하는 여러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도 재미나게 보내고.
사랑하는 딸로 인해 무지많이 흐뭇하고, 기분좋고, 자랑스럽다. 우리도 예수님을 미소짓게 하면 좋겠어.
일요일에 아빠가 민채 데리러 가주신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민채 놀랬지?
이틀 뒤에 보자.
사랑해요, 우리딸!
감사해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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