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맏아들 동헌
 글쓴이 : 백춘희
조회 : 769  
사랑하는 아들 동헌
 
너를 연수원에 보내놓고 쌀쌀한 날씨에 어떻게 지내나 걱정도 되고, 
집이 텅빈것 같은 허전함에  엄마도 아빠도 성헌이도 할머니도
너 걱정 많이 했다.
어제 편지 받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하여 우리가족 모두 웃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고 또 안식일이 되는구나.
남은 시간 알차고 보람되게 잘 보내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
처음으로 긴 시간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으리라 여긴다.
지금은 힘들지만 너가 살아가면서 순간 순간 힘들때마다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지금의 기도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의 삶에 지금의 시간이 작은 밑그름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 자랑스러운 아들, 하나님 안에서 강건하게 자라주기를 기도한다
기도 훈련 잘 마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고 이제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보람차게
보내기를...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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