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건우에게...
 글쓴이 : 이은성
조회 : 1,183  
사랑하는 아들 건우에게
 
건우야 !
재림연수원 재밌니?
가족과 항상 같이 지내던 네가 이렇게 오랜시간 떨어져 혼자 지내는게 대견하구나.
건욱이는 형아는 언제오냐고 계속 묻고 많이 보고 싶어하고 있어.
엄마,아빠가 전화하고 싶고 너의 안부가 궁금해도 꼬~옥 참으며 건우와 만날 일요일을 기다리고 있단다.
엄마가 보기에는 늘 애기 같은 건우라서 혼자 기도실에서 기도는 할수있을까..밥은 잘 찾아서 먹고있나..
하는 염려가 많이 되기는 하는데...우리건우 잘 지내고 있는거지?
빨리 보고싶다  울 아들...
아빠의 이야기...
매일 저녁 우리 건우를 생각 하며 아빠는 이런 기도를 드린단다...
솔로몬이 청년의 시기에 왕이 되어 그의 앞에 놓인 일을 감당하기 힘이들었을 때,
솔로몬 욍이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그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 지혜와 명철" 을 간구한 것 같이
우리 건우도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며, 또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는 생애가 되도록 하나님께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건우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넘 행복 했단다. 넘 잘 그렸고,멋져버려.....써 ~~~~
남은 기간 동안  몸 건강하고, 안전하고 재미 있게 잘  지내다가 일요일에 보자 꾸나..
보고 싶다 아들 .... 사랑한다 아들...
굿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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