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20대 후반 인생, 진리를 수많이 깨닫고 가다
 글쓴이 : 배혜영
조회 : 562  
안녕하세요 
506기 연수생 배혜영입니다. 
저는 시조사 기관직원으로 연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쉰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절 위해 준비된 말씀과 순서가 너무나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말씀을 듣는데 그 모든 시간이 기다려진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28살로 직장도 4년차에 교회에서 활동도 많이 하는 청년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많이 배우고 경험도 많다고 생각했는지 
어떤 일이든 내 힘으로 하려고 했었던 사람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연수원에 와서 제가 교만한 사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건 내가 죄인이기에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위해 
십자가를 지셨는데, 저는 죄인이면서 제가 뭐든 하겠다고
주님께 맡기지 않았음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교회일이든 어디에서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좋고, 착한사람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힘이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하므로 나온 성령의 힘으로가 아닌
제 힘으로 하니 가식이되었습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지쳐갈 수 밖에요...

그것을 연수원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이 알게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저를 인도해주신 연수원 목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곳까지 보내주신 시조사와 디자인과에게 감사합니다.

이제는 좀 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을 따로 때내어 
일상에서도 하나님과 만나여 주가 주신 힘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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