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3기 평신도 교역자 연수
 글쓴이 : 관리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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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11:29)  

연수기간 내내 함께 하신 주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섬김과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명희 18-03-31 17:04
 
감사했던 연수일정을 마치고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불편함 없는지 늘 챙겨주시며 귀한 말씀 주셨던 교수님,
일주일동안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솥밥을 먹으며 무언의 대화 속에서 함께했던 한분 한분의 모습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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