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연수 기간을 통해 이 세상삶에 지친 영과 혼과 육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함께 했던 모두가 가족같았습니다. 
안교시간에 다섯분의 간증은 은헤충만했고 듣는 모든 이들뿐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였습니다.
박성하, 정정호, 윤재성, 김정곤 목사님들의 강의와 말씀은  단지 교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삼육재림연수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렇게 좋은 자연환경과 성령 충만한 교수들을 주셔서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녀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현직에서 은퇴하고는 처음 참여했으니 거의 20년 만에 갔었는데 전보다 더 많은 시설들과 훨씬 크게 자란 나무들의 반겨줌에 참 기뻤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박성하 목사님과 정정호 목사님, 윤재성목사님, 김정곤 목사님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잘 준비된 강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맛있고 신선하며 정성이 담뿍 담긴 식사 정말 고맙습니다.  할 수 있으면 또 다시 찾고 싶고 나의 자녀와 손자 손녀 모두 함께 가고 싶습닏.(아들들과 손자 손녀들은 교사와 목사의 가족들이니 참석하겠지만) 밖에서 봉사하는 딸네 식구들도 함께 하고 싶고 우리 덕천 성도들에게도 권하여 함께 가고싶다. 정말 감사했읍니다. 하나님께서 그 곳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랍니다. 덕천교회 김태용 임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