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0기 사모 연수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70  

바쁜 교회 일정을 뒤로하고 1주일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주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이 교회와 가정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섬기시는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영 허인애 이은화 박태희 최성민 김정교 박미순 조은실 안명진 진효순 신미현 김유지 김나희 최성민 한아름 김자연 이자혜 박지혜

정슬기 정민하 이성희 윤미란 최선영 하은미 김별님 이보람 김윤희 강유영 신명주 이연희 한아름 이지혜 김세진 백은진

김은별 박은기 함영희 최명화 김수경 김희신 신미영 황영순 차경미


안명진 17-07-09 12:13
 
연수 마치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영적인 양식, 육적인 양식으로 채우는 귀한 기간이었네요.
수족구병으로 병원 찾은 아가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연희 17-07-09 14:54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성경절 암송하며  청소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 모두 승리하세요!
안명진 17-07-09 15:43
 
운영자님
저 뒤에 날짜가 달라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라니요?
운영자 17-07-11 11:23
 
날짜 착오가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자혜 17-07-11 15:43
 
1주일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저의 집과 교회가 재림연수원이 되어서 지난 1주일간의 뜨거움을 이어가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갖어봅니다.
목사님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안재순 부장님... 맛있는 식사도 거절하시고 사모들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의 말씀과 안재순 부장님의 실제적인 말씀이 합해져서 정말 큰 힘을 얻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갑작스런 요청에도 뜨거운 간증을 해주신 시유단비 성도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식지 않기를 기도하며, 저에게도 그런 마음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시간 가운데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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