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충전되어서 돌아왔습니다. 3박4일동안 너무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485기 사회복지법인연수 동기생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차적응도 못 하시고 새벽부터 말씀으로 충만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남편과 함께 듯지 못해 아쉬움을 갖게하신 박성하 원장님!
얼굴표정, 미소하나까지도 예수님을 마음에 품으신 듯한 정정호 목사님!
시종일관 저희 연수생들을 챙기시고 꿀같은 말씀으로 행복하게 해주신 윤재성 목사님!
언제나 축복의 기도로 말씀을 시작하시며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하신 김정곤 목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과 기도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고 기분 좋은 연수기간이 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원장님과 모든 목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비가와서 산책을 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지만, 벚꽃도 보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기도로 인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