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너~~~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말씀 말씀마다! 시간시간마다 얼마나 은혜롭고 감동이었는지, 함께하지 못한 동료들 생각에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고 애쓰시고 헌신하시는 목사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깊이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십습니다.
박근환16-10-07 08:50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강렬한 연수였습니다. 제 자신의 삶을 다시금 조명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행복을 만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복지관에 출근해서..하루를 준비하면서.. 앞으로 어떤 기도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지에 대한 잊었던 마음을 다시금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인16-10-10 17:07
짧은 시간... 복지법인 직원들을 위해 일정을 내어주신 재림연수원 원장님과 목사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2박3일의 시간이 정말 짧게 지나갔습니다. ^^
가슴 깊이 울림을 주시는 말씀을 통해 고민되던 부분들을 정리할수 있는 힘을 얻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지, 어떤 재림교인이 되어야 할지,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할지
더 많은 고민과 삶속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도전적인 삶을 다시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