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차 재림신앙기도회를 다녀간 성도입니다.
벼르고 별렀던 연수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말로만 전해 들었던 감동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게 되어 3일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통과 재난 속의 그리스도인' 이란 주제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충실한 강의를 듣게 되어
미약한 제 믿음이 조금은 성장한 것 같아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봉사자이셨던 김삼배목사님과 오재호목사님 그리고 정정호목사님
새벽강의를 이끄시며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의 슬픔과 아들 예수님의 고난을 재조명 해주신 눈물의 김삼배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여러 성도님들이 눈물 콧물 많이 흘렸더랬습니다. 게다가 김목사님도 눈물이 참 많으셔서 저는 앞으로 김목사님을 눈물의 목사님이라 부를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을 직접진행 하시느라 애 많이 쓰신 오재호목사님. 고난과 영성이라는 주제로 고난을 통해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드님의 수술 예화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제 남편에게 목사님의 예화를 들려 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강의 내내 웃게 해주신 웃음의 오재호목사님
그리고 안식일 예배를 통해 고난을 축복으로 바꾼 사람들에 대해 강의해 주신 정정호목사님. 환란이 '도리깨'란 단어인줄 알게되었네요. 본질을 깨우며 가식을 제거하는 환란에 대한 말씀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목사님은 늘 웃으시며 말씀하시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귀여우십니다.(외람되어 죄송^^*) 본인이 부인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눈물, 웃음, 귀여움의 삼종셋트 목사님들을 만나 뵙고 좋음 말씀도 넘치게 들은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더하여, 기도회 내내 찬양으로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해주셨던 사랑의 듀엣 남장로님과 이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의 음악으로 치유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주방의 정집사님 이집사님. 제가 먹어본 단체음식 가운데 최고였습니다. 또한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부재무 배집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안에 녹아든 정성은 초신자인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삶 속에 녹아든 그리스도의 품성을 직접 보여주신 연수원의 여러분들께 사랑을 전하며, 다음에는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 어떤 말씀으로 채워질까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성도 김미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