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소감
 글쓴이 : 김성진
조회 : 976  
울산에서 3시간 30분을 달려서 원주 재림연수원에 도착
영남합회 대표로 참석
좀 외로웠지만 28 분의 목사님들과 강사님들께서 잘 해 주셔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벽에 김정곤 목사님의 십자가 말씀 정말 은혜롭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아침에 정정호 목사님의 경험적인 영성훈련 강의 많이 배우는 시간 이었습니다.
윤재성 목사님의 팀사역 선교훈련 참 필요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녁에 박성하 원장님의 영성이론, 정체성, 목회 리더십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맛있는 메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예수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교제하며 닮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체험하였습니다.
계속적으로 받은바 은혜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아쉬운 10박 11일을 마치고
다시 3시간 30분을 달려 이제 막 울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책상 위에 편지가 쌓이고 할 일이 쌓여 있네요...
 

윤재성 14-07-11 10:22
 
김성진 목사님, 참 반가웠습니다.
원래는 영남합회 많은 목사님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러 형편 때문에 다 못 오시고 김 목사님이 혼자 대표로 오시게 되었네요.

목회 동기로서 목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소중했고,
열심히 강의에 참여하시고, 토의하시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농사일 안 해보셨을 텐데, 감자도 잘 캐시던데요?

곧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하며, 섬기시는 교회에 큰 부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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