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왔던 연수 기간이였습니다.
목사님들과의 좋은 추억의 교제 시간과 식당에서의 두 집사님들의 헌신적 봉사와 오래만에 뵈었던 집사님들. 그리고 연수원에서 말씀을 강연하신 4분의 말씀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이 결심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연수원을 위해 기도하고, 같은 연수동기 되는 분들의 사진과 강의 화일을 가까이 두면서 헌신의 다짐을 이여가고 계속적인 주님께 기도하면서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이 되보려 합니다.
재림연수원! 성령충만한 거룩한 곳이여! 주님 오실 때까지 재림농원을 성령의 불꽃으로 불사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