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림니다.
영적인 나의 삶 되돌아보고 아파하며 기뻐할수 있엇던 의미 있엇던 시간들~~~
예수님 마음 품으라!!! 너무나 깊고, 넒고, 측량할수 없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공의, 질서 ```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앎이 무었인지 알것 같다가도 모르지만
주께서 바라시는 앎에 이르기 위해 오늘도 여전히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묵상할려 노력함니다.
삶이란 누군가에게 끈임 없이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는 것 이기에 나의 이 영적인 부족함으로
하나님 사랑 그릇 나타낼까봐 두렵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는다 하는 이들 때문에 아파하는지~~~
주님 약속하신 성령의 함께 하심이 이처럼 나에게 필요할땐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의 말씀으로 심령에 풍족히 채워 주셨던 목사님들께 감사함니다.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영육간의 강건함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리며,
목사님들 가정마다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길 아울러 기도함니다.
432기 동기생 모두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예수님 안에서 승리 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 마음을 품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