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연수원을 다녀와서
 글쓴이 : 김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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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라있던 가슴을  ~ 

하나님의 십자가 말씀으로 은혜받고 돌아오는 내내 목사님들과  헤어짐이 아쉬워서 눈물 훔치며  돌아오는 내내 뒤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박성하목사님! 
매일 진행되는 새벽설교를 통해서 은혜 충만하게하시고  눈물 훔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벽마다 시와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김삼배목사님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세천사의기별 말씀  알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가슴에 사명감이 불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재호목사님 ~ 어떤일을 준비하기 위해 왜그리도 바쁘신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떤모습 어떤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
지금 이순간부터라도 내가 바꾸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면 가겠습니다.
그리고  순종하겠습니다.

432기생 우리사랑하는 동기생 여러분"  매일의 말씀을 통해서 가슴에 있던 짐 십자가에 내려놓고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복된 길 동행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겠습니다.
세 분 목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
목말라있는 양들에게  성령에  단비를.....
말씀을 통해서 생명의 길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주세요
432기생들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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