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에서 내려온지 일주일 되었네요!!!

422기 사모님들 모두 보고싶어요!! 그리고 은혜스런 말씀으로  우리의 감성을 움직여주신

모든 목사님들도 정말보고싶구요!!!

내가 머물렀던--- 기도실도 그립구요!!

저희 422기 사모님들은 함께 힘을 실어주기 위해 밴드를 가입해서 서로

연락하고 있답니다. 그중 어떤 사모님은 본인의 기도실 사진을 찍어오신분

입었던 제복과 함께 이름표도 사진으로 찍어오시분, 연수원의 풍경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곳을 잊지않기 위해 아니 바쁜 삶속에서 그곳에서의 다짐을 잊지않기위해

사진으로 담아오셨드라구요. 정말 재림연수원이 그립습니다.

좋은 환경속에서 말씀이 있고, 하나님과 나만이 만날수 있는 기도실이 있고, 늘 건강식으로 맛난 음식이 있는 그곳!!!!

연수생을 위해 최고의 것을 제공해주시는 헌신적인 목사님들이 계신곳

 네게 쉼을 주는 그곳......... 또 가고 싶습니다 ^^

많은 재림교인들이 그곳에 가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도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