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 제422기 목회자 사모 연수생 김영란 최민혜 이현주 한미숙 윤재경 심강숙 고은혜 구지인 윤홍선 오희라 오현숙 정희자 황치례 이금일 이현미 서은옥 임광숙 홍미숙 김영희 우수경 한기선 정향희 이아린 주의 함께 하신 은혜가 언제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